당구는 학창시절에 많이 쳤습니다만 당구수지는 150 정도로 쳤었습니다 27년이 지난 지금은 쳐본 지가 까마득해져 가는 중에 구리월드컵 등에서 강동궁 선수가 우승을 하고 사회 분위기도 당구를 스포츠로 많이 인정하는 분위기여서 직장동료들과 어울려서 당구를 가끔씩 치고 있습니다 당구를 인터넷으로 배워 본다고 세리 당구도 보고 쿠션도 보고 다시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듭니다 그러다가 Billiards TV를 시청하게 되었고요 당구 TV가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당구의 신> 너무 재미있네요 사회자와 함께 초절정의 고수로부터 배우는 원포인트 레슨 사회자와 대결하는 게임 방식 너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Billiards TV " 항상 건승하시고 대박나세요!!!!!